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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사무기술직 노동조합입니다.
Mid-Teen 돌파, 두려움을 넘어 '당연한 권리로'
사무직 동료 여러분
사무직 직접교섭을 위한 Project 2K의 달성도가 Low-double digit을 넘어 Mid-teen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함께하기를 망설이는 분들 중 '혹시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에 대해 걱정이 있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직장인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결코 잘못된 일도 두려운 일도 아닙니다. 노동조합 가입은 헌법과 노동조합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회사도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체가 없는 불안 때문의 눈앞의 확실한 불이익을 방치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회사가 정한 룰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우리가 정당하게 일하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요구하는 것은 법이 허락한 가장 기초적인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입니다. 현실에서는 사무직에만 강요된 연차촉진제와 성과급 축소로 인한 실질적인 총보상 하락의 명백한 불이익이 존재하는데, 실제로 발생되지도 않을 막연한 불이익만 걱정하며 당장의 불합리한 처우를 외면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된 공포 때문에 스스로의 권익을 포기하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미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 증가는 우리가 회사와 대등하게 마주 앉아 이런 불합리를 바로잡을 수 있는 힘입니다. 이 모든 보상 열위와 사무직 역차별을 멈추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아직 목표까지 절반도 오지 못했습니다. 어려분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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